난방 틀면 화분 잎이 처지는 이유, 식물은 어디에 둬야 할까

낡은 창틀 아래 라디에이터 바로 위에 놓인 화분,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른 모습

난방을 시작하면 실내 습도가 크게 떨어지고, 라디에이터·온풍기 가까이 둔 화분은 흙과 잎이 빠르게 말라 손상될 수 있습니다. 난방기에서 떨어뜨려 놓고 가습기나 물 트레이로 습도를 보완해주는 게 안전합니다.

다육식물 겨울 물주기, 생장형마다 방법이 다릅니다

하얀 화분에 심은 선인장에 물뿌리개로 물을 주는 손 모습

다육식물은 생장형에 따라 겨울 물주기가 다릅니다. 에케베리아·세덤처럼 여름에 자라는 종류는 겨울에 물을 최소로 줄이고, 하월시아·칼랑코에처럼 가을·겨울에 자라는 종류는 흙이 마르면 평소대로 챙겨줘야 합니다.